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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항상 시련과 함께 교훈을 주는것 같습니다.
자신의 기분에 따라 남에게 화를 내고 기분풀이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. 그런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힘들지만,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어 함께해야 합니다. 처음에는 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어 함께 화를 내기도 했지만, 상황은 더욱 악화되기만 합니다.
이런 경험은 우주가 저에게 시련을 주며 앞으로 닥칠 큰 시련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경고를 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. 그 사람의 예의 없는 행동을 보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 공사장 소음을 귀담아 듣는 사람은 없습니다. 의미 없는 소음에 감정을 소비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일 뿐입니다.
저는 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더욱 강해지고, 긍정적인 에너지을 찾는데 집중할 것입니다.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그 안에서 교훈을 배우는 여유를 갖을 것입니다. 말도 안되는 비난과 평가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며 나의 가치는 스스로 판단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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