센서뷰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가 나왔습니다. 1673의 결과가 나왔는데 이번에도 0~3주 밖에 못 받을 것 같습니다. 상장일 커피값 밖에 못벌 것 같습니다. 수요예측 결과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수익을 얻지 못합니다. 항상 커피값아니면 치킨 값이죠 저도 작년에는 수요예측 결과가 좋은 종목만 청약했습니다. 수익은 알다시피 한달에 커피값 정도 였습니다. 어떻게 하면 공모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. 2018년부터 공모주를 분석해 보니 해결책은 수요예측 결과가 아니라 유통금액이었습니다. 수요예측 결과가 저조하면서 유통금액이 적은 종목은 경쟁이 없어 많은 물량을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. 상장일에 조금만 상승해도 예상치 못한 수익을 안겨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여기 2018년 부터 유통금액이 300억이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