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그때 이걸 알았더라면…” 은퇴 후 가장 많이 나오는 말
공무원 퇴직을 앞두면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한다.
연금도 나오는데
조금 쉬어도 되지 않을까?
하지만 퇴직 후 1~2년이 지나면
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같은 후회를 한다.
이 글은 성공담이 아니라,
실제로 가장 자주 나오는 후회 3가지를 정리한 기록이다.
❶ “좀 쉬고 나서 생각하자”라고 미룬 것
가장 흔하고, 가장 치명적인 선택
퇴직 직후 많은 공무원들이 선택한다.
- 일단 1년 쉬자
- 여행 좀 다녀오자
- 그다음 천천히 생각하자
문제는 쉬는 동안 모든 게 멈춘다는 점이다.
실제로 벌어지는 일
- 자격·경력 공백 발생
- 생활 리듬 붕괴
- 재취업 의욕 급감
- 시간은 많아도 방향은 사라짐
그리고 2~3년 후 이런 말을 한다.
“그때 뭐라도 시작할 걸…”
👉 쉬는 건 필요하지만,
아무 준비 없이 쉰 건 대부분 후회로 남는다.

❷ 연금 하나만 믿고 현금흐름을 만들지 않은 것
공무원연금은 분명 강점이다.
하지만 문제는 구조다.
많이 놓치는 현실
- 연금 = 고정 수입
- 생활비·물가·의료비는 계속 증가
- 예상보다 지출이 빠르게 늘어남
그래서 퇴직 후 몇 년 지나면
이런 고민이 시작된다.
“연금 말고, 매달 조금이라도 더 들어오면 좋을 텐데…”
특히
55~65세 사이 10년을 비워둔 경우,
가장 많이 아쉬워한다.
- 국민연금 추가 납부
- 관리직·보조직
- 블로그·지식형 부업
👉 소액이라도 ‘연금 외 현금흐름’을 만들지 않은 선택은
거의 예외 없이 후회로 이어진다.

❸ “자영업 한 번 해볼까”라는 감정적 결정
퇴직 후 가장 위험한 선택이기도 하다.
이런 계기로 시작한다
- 주변 권유
- 무료한 일상
- “나도 사장 한번 해보자”
하지만 현실은 다르다.
공무원 출신이 특히 힘든 이유
- 고정급에 익숙함
- 민원 ≠ 고객 컴플레인
- 마케팅·영업 스트레스
- 고정비 압박
그래서 1~2년 뒤 이런 말이 나온다.
“차라리 관리직이나 자격 공부할 걸…”
👉 퇴직 후 첫 선택으로 자영업은
후회 확률이 가장 높다.

그렇다면, 후회가 적은 선택은?
후회가 적은 공통점은 단순하다.
- ✔ 큰 돈 안 드는 선택
- ✔ 당장 수익보다 구조 만드는 선택
- ✔ 연금과 병행 가능한 선택
예를 들면:
- 시설·관리직
- 연금 + 국민연금 임의가입
- 블로그·기록형 수익
- 자격 기반 보조 일자리
이 글의 핵심 정리
퇴직 후 후회는
실패해서가 아니라,
아무것도 안 해서 생긴다.
- 너무 쉰 것
- 연금만 믿은 것
- 감정적으로 자영업에 뛰어든 것
이 3가지는
실제로 가장 많이 반복되는 후회다.
이 글을 읽는 분께 드리고 싶은 한 문장
퇴직은 끝이 아니라
선택의 방식이 바뀌는 시점이다.
조금 느려도 괜찮다.
다만 방향 없는 정지는
가장 큰 리스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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