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금

공무원 퇴직 후 가장 많이 후회하는 선택 3가지

루비스코 2026. 1. 20. 15:06

“그때 이걸 알았더라면…” 은퇴 후 가장 많이 나오는 말

 
 
 
 

공무원 퇴직을 앞두면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한다.

연금도 나오는데
조금 쉬어도 되지 않을까?

하지만 퇴직 후 1~2년이 지나면
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같은 후회를 한다.
이 글은 성공담이 아니라,
실제로 가장 자주 나오는 후회 3가지를 정리한 기록이다.


❶ “좀 쉬고 나서 생각하자”라고 미룬 것

가장 흔하고, 가장 치명적인 선택

퇴직 직후 많은 공무원들이 선택한다.

  • 일단 1년 쉬자
  • 여행 좀 다녀오자
  • 그다음 천천히 생각하자

문제는 쉬는 동안 모든 게 멈춘다는 점이다.

실제로 벌어지는 일

  • 자격·경력 공백 발생
  • 생활 리듬 붕괴
  • 재취업 의욕 급감
  • 시간은 많아도 방향은 사라짐

그리고 2~3년 후 이런 말을 한다.

“그때 뭐라도 시작할 걸…”

👉 쉬는 건 필요하지만,
아무 준비 없이 쉰 건 대부분 후회로 남는다.

 


❷ 연금 하나만 믿고 현금흐름을 만들지 않은 것

공무원연금은 분명 강점이다.
하지만 문제는 구조다.

많이 놓치는 현실

  • 연금 = 고정 수입
  • 생활비·물가·의료비는 계속 증가
  • 예상보다 지출이 빠르게 늘어남

그래서 퇴직 후 몇 년 지나면
이런 고민이 시작된다.

“연금 말고, 매달 조금이라도 더 들어오면 좋을 텐데…”

특히
55~65세 사이 10년을 비워둔 경우,
가장 많이 아쉬워한다.

  • 국민연금 추가 납부
  • 관리직·보조직
  • 블로그·지식형 부업

👉 소액이라도 ‘연금 외 현금흐름’을 만들지 않은 선택
거의 예외 없이 후회로 이어진다.

 


❸ “자영업 한 번 해볼까”라는 감정적 결정

퇴직 후 가장 위험한 선택이기도 하다.

이런 계기로 시작한다

  • 주변 권유
  • 무료한 일상
  • “나도 사장 한번 해보자”

하지만 현실은 다르다.

공무원 출신이 특히 힘든 이유

  • 고정급에 익숙함
  • 민원 ≠ 고객 컴플레인
  • 마케팅·영업 스트레스
  • 고정비 압박

그래서 1~2년 뒤 이런 말이 나온다.

“차라리 관리직이나 자격 공부할 걸…”

👉 퇴직 후 첫 선택으로 자영업은
후회 확률이 가장 높다.

 


그렇다면, 후회가 적은 선택은?

후회가 적은 공통점은 단순하다.

  • ✔ 큰 돈 안 드는 선택
  • ✔ 당장 수익보다 구조 만드는 선택
  • ✔ 연금과 병행 가능한 선택

예를 들면:

  • 시설·관리직
  • 연금 + 국민연금 임의가입
  • 블로그·기록형 수익
  • 자격 기반 보조 일자리

이 글의 핵심 정리

퇴직 후 후회는
실패해서가 아니라,
아무것도 안 해서 생긴다.

  • 너무 쉰 것
  • 연금만 믿은 것
  • 감정적으로 자영업에 뛰어든 것

이 3가지는
실제로 가장 많이 반복되는 후회다.


이 글을 읽는 분께 드리고 싶은 한 문장

퇴직은 끝이 아니라
선택의 방식이 바뀌는 시점이다.

조금 느려도 괜찮다.
다만 방향 없는 정지는
가장 큰 리스크
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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